건망증과 치매의 중간 단계
같은 연령대보다 기억력 검사 성적이 떨어져 있지만, 아직 일상생활은 혼자 해내는 단계입니다. 본인도 기억력 저하를 느끼고, 가족도 변화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치매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도인지장애가 모두 치매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행 위험이 높은 상태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 두 가지입니다 — 정기적인 추적 검사로 변화를 확인하는 것, 그리고 혈압·혈당·수면 등 관리 가능한 위험 요인을 다잡는 것입니다.
수면과 인지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면무호흡 등 수면의 질 저하는 낮의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코골이·주간졸림이 함께 있다면 수면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