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속귀는 균형과 청력을 같은 공간에서 담당합니다. 그 안을 채운 액체의 압력이 높아지면 균형과 소리가 함께 흔들립니다. 그래서 어지럼이 올 때 귀도 같이 반응합니다.
발작이 지나가면 괜찮아집니다
한 번 시작되면 20분에서 몇 시간 이어지다 가라앉고, 그 사이에는 별 증상이 없습니다. 문제는 되풀이될수록 청력이 조금씩 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어지럼보다 청력 쪽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
- 어지러울 때 한쪽 귀가 먹먹합니다
- 그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잘 안 들립니다
- 몇 시간씩 이어지다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 같은 일이 몇 주·몇 달 간격으로 반복됩니다
확인과 치료
비디오안진검사와 청력 확인을 함께 합니다. 치료는 짜게 먹지 않기와 압력을 낮추는 약이 중심이고, 발작이 잦으면 예방적으로 이어 갑니다.